오영주 장관 "전기요금·배달수수료 완화 위해 재정 집행 조속히 할 것"

입력 2024-12-19 1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전기요금과 배달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재정 집행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소상공인 지원 예산 5조9000억 원에 대한 조기 집행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오영주 장관은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이 "전기요금 특별지원 예산과 배달수수료 부담 완화와 관련해 삭감된 예산을 보완할 수 있느냐"는 질의에 대해 "가능한 다음 주에 공고를 내고 집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오 장관은 "소상공인들에게 빠르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재정 당국과 협의해 필요한 부분을 조속히 집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오 장관은 "전기요금 지원의 필요성을 체감한 소상공인이 많았다"며 "추경이 없으면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지만, 가능한 범위 내에서 조속히 재정을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4: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12,000
    • -1.35%
    • 이더리움
    • 2,577,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293,500
    • -2.39%
    • 리플
    • 1,677
    • -1.93%
    • 솔라나
    • 106,800
    • -4.04%
    • 에이다
    • 237
    • -2.07%
    • 트론
    • 500
    • +1.01%
    • 스텔라루멘
    • 296
    • -7.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80
    • -1.24%
    • 체인링크
    • 11,790
    • -1.34%
    • 샌드박스
    • 80.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