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1월 무역적자 1조1000억 원…5개월 연속

입력 2024-12-18 14: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출액 3.8% 늘고, 수입액은 3.8% 줄어
수출액 2개월 연속↑…수입 8개월 만 감소

(출처 일본 재무성)
(출처 일본 재무성)

일본 무역수지가 5개월 연속 적자를 냈다. 적자 폭은 1조1000억 원 수준이다.

18일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11월 무역통계(속보치)에 따르면 지난달 무역수지 적자액은 1176억2000만 엔(약 1조1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8% 늘어난 9조1523억8200만 엔(약 85조6000억 원)이었던 반면, 수입액은 3.8% 줄어든 9조2700억200만 엔(약 86조7000억 원)이었다. 수출액은 두 달 연속 증가했고, 수입액은 8개월 만에 감소했다.

교도통신은 "수출액은 비교할 수 있는 통계가 있는 1979년 이후 11월 기준 역대 최대"라며 "대만의 설비 투자 확대 영향으로 반도체 등 제조 장치 수출이 32.1%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어 "대미 무역은 6640억 엔(약 6조2000억 원) 흑자, 대중 무역은 6820억 엔(약 6조4000억 원) 적자였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수도’ 총집결한 K기업…엔비디아와 미래 생태계 판 짠다
  • 이재용, 오픈AI 본사서 샘 올트먼 회동…AI·반도체 협력 논의
  • AI 패권의 심장부, 실리콘밸리…K기업이 몰리는 이유
  • "AI는 안경으로 향한다"…삼성,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모바일 다음 시대 연다 [언팩 2026]
  • 8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맑음' 車·철강 '흐림'
  • 美, 이란 공습 중단했지만⋯홍해·카스피해로 확전 조짐
  • 게임스컴서 신작 공개 나서는 K게임…글로벌 흥행 시험대
  • 레버리지 규제 초읽기…증시 변동성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035,000
    • +0.43%
    • 이더리움
    • 2,751,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306,500
    • -0.45%
    • 리플
    • 1,605
    • +0.69%
    • 솔라나
    • 109,400
    • +1.3%
    • 에이다
    • 241
    • +1.69%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61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40
    • +0.16%
    • 체인링크
    • 12,320
    • +1.4%
    • 샌드박스
    • 65.89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