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농촌보육서비스 지원대상 250개소…올해比 64곳↑

입력 2024-12-15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도 ‘농촌형보육서비스지원 사업' 대상이 올해보다 64개소 늘어난 250개소로 확대됐다고 15일 밝혔다.

농촌형보육서비스지원 사업은 농촌지역 소규모 어린이집 운영을 지원하는 ‘농촌아이돌봄지원’과 보육시설이 없는 농촌마을을 놀이차량으로 방문하는 ‘찾아가는 돌봄교실’, 농사가 바쁜 시기 보육시설을 운영하지 않는 주말 동안 보육을 제공하는 ‘농번기 돌봄지원’으로 나뉜다.

내년 해당 사업의 지원 대상은 각각 102개소, 14개소, 134개소다.

이중 농번기 돌봄지원의 경우 정부가 국민이 참여하는 공공서비스 디자인 과제 운영을 통해 돌봄 대상 연령을 기존 2세~초등학교 2학년에서 초등학교 4학년까지 확대하고, 지원 기간을 최장 10개월로 확대하는 등 제도 개선했다. 그 효과로 내년 지원 대상은 전년보다 34개소가 늘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최수아 농식품부 농촌여성정책팀 과장은 “농촌지역의 보육지원은 농촌의 소멸을 막는 중요한 정책 수단의 하나로 농촌에서 마음 놓고 아이를 키우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농촌 맞춤형 보육 서비스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20,000
    • +0.76%
    • 이더리움
    • 3,432,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
    • 리플
    • 2,128
    • +0.33%
    • 솔라나
    • 126,800
    • -0.16%
    • 에이다
    • 370
    • +0.27%
    • 트론
    • 487
    • -1.22%
    • 스텔라루멘
    • 264
    • +3.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2.08%
    • 체인링크
    • 13,870
    • +0.36%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