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자매결연 농촌마을 찾아 일손돕기

입력 2024-11-2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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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21일 엔젤스데이를 맞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사진제공=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가 21일 엔젤스데이를 맞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사진제공=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는 21일 '2024년 제2차 엔젤스데이(Angels Day)'를 맞아 자매결연 농촌마을을 방문해 일손 돕기 및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엔젤스데이는 말산업분야 및 지역 사회를 대상으로 한국마사회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날이다. △지역사회 봉사활동 △자매결연 농촌 봉사활동 △말산업 현장 재능기부 △동물복지 향상 봉사활동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 봉사활동 등이 대표적인 활동이다.

이 날 봉사에 참여한 마사회 임직원들은 자매결연 마을인 충남 천안시 직산읍 자은가리를 찾아 환경 정화, 농번기 일손 돕기 등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에어컨 등 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오랜만에 사무실을 벗어나 자매결연 마을에 직접 방문해 일손을 도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마사회는 “임직원 봉사활동 조직인 ‘한국마사회 엔젤스’를 통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에 진정성 있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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