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신년 'CEO 메시지'에 공정거래 자율준수 의지 담는다

입력 2024-12-13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그룹이 내년 최고경영자(CEO) 신년 메시지에 '공정거래 자율준수' 의지를 담는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ㆍCP) 운영 현황을 공개했다.

포스코그룹은 2022년 포스코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37개 그룹사에 CP를 도입했고, 2021년부터 협력 기업에 CP 도입을 지원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결실을 맺고 있다. 포스코그룹이 CP 도입을 지원한 중소 협력사 △삼우에코 △신일인텍 △에어릭스 △중앙이엠씨 등 4개 회사는 올해 공정거래위원회 CP 등급 평가에 처음 참가해 AA(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그룹에서도 포스코이앤씨 AAA(최우수),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플로우 △포스코A&C 등 5개사는 AA(우수)등급을 받았다. △포스코DX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포스코MC머티리얼즈 등 3개사는 A(비교적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포스코그룹은 ‘그룹 CP 활성화지원 태스크포스(TF)’를 통해 그룹사뿐만 아니라 협력사를 대상으로 CP 활성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30개 회사 사업회사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준법 설명회와 임직원의 준법 의식을 높이기 위한 CP 캠페인을 진행했고, 공정거래 CP 편람 개정과 하반기 CP 효과성 평가 등을 실시했다.

포스코그룹은 내년 초 CEO 메시지에 공정거래 자율준수 의지를 담고, 그룹 공정거래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CP 활성화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0: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17,000
    • +2.84%
    • 이더리움
    • 3,509,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18%
    • 리플
    • 2,114
    • -0.09%
    • 솔라나
    • 128,100
    • +0.39%
    • 에이다
    • 368
    • +0%
    • 트론
    • 490
    • -0.81%
    • 스텔라루멘
    • 263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0.47%
    • 체인링크
    • 13,750
    • -1.08%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