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표원, KS 제정 예고…9월22일까지 의견수렴포스코 세계 최초 개발…9%니켈강보다 가격 30% 낮아8대 핵심 전략제품 선정…LNG 넘어 전력·방산시장 공략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고망간(Mn)강의 국내 적용 기반이 넓어진다. 정부가 액화천연가스(LNG) 탱크 등에 쓰이는 고망간강 강대의 국가표준(KS) 제정 절차에 들어가면서다. 연구원 출신인 장인
美 보호무역 강화에 수출 중심 전략 부담 커져현대차그룹 車·배터리 이어 철강까지 현지 조달포스코 상공정 확보…북미 ‘완결형 현지화’ 속도
미국을 중심으로 보호무역 기조가 강화되면서 국내 철강업계가 수출 대신 현지 생산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다. ‘철강 빅2’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경쟁 관계를 넘어 미국 루이지애나에 제철소를 함께 짓는 것도 이런 판단에서다.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 본격 착공관세장벽 돌파 위한 현지 생산거점 마련현대차 자동차강판→완성차 북미 밸류체인 완성포스코 ’완결형 현지화’ 승부수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다음 달 초 미국 루이지애나에서 열리는 전기로 제철소 기공식에 참석한다. 국내 1·2위 철강사가 손잡은 북미 생산 거점이 본격적인 건설 단계에 들어가는 만
대한상의,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개최
한국과 칠레 경제계가 자유무역협정(FTA)을 기반으로 핵심광물과 AI, 친환경에너지 등 미래산업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칠레산업협회와 공동으로 30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칠레 공식 방문을 계기로 마련
칠레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핵심광물이 풍부한 칠레와 첨단 제조업 강국인 한국은 최적의 협력 파트너"라며 리튬·구리 공급망을 비롯해 첨단 제조업 분야로 양국 간 경제협력을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산티아고에서 열린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한국과 칠레가 글로벌 경제 질서의 격변기라는 위기 상황을 공
희토류부터 수소·SMR·전력망까지 협력 범위 넓혀AI·항공우주·바이오 등 고부가 첨단산업으로 외연 확장한-메르코수르 협정 재개·인증 개선 등 제도 지원도 요청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브라질 기업들이 핵심광물과 친환경 에너지, 첨단산업을 아우르는 공급망 협력에 나섰다. 단순한 원료 구매나 제품 수출을 넘어 현지 생산과 기술 개발,
현지 희토류 개발기업과 장기구매·지분투자 협력브라질산 원료 확보해 국내외 영구자석 제조사에 공급장인화 회장 “신모빌리티 핵심소재 국내 공급망 안정화 기여”
포스코그룹이 브라질 희토류 개발기업과 손잡고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에 나선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현지 희토류 개발기업 메테오릭 리소시스와 희토류 원료의 안정적인
핵심광물·AI·바이오·항공우주까지 협력 범위 확대인허가 간소화·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재개도 논의양국 기업·기관, 식품·항공우주·바이오헬스 MOU 6건 체결
한국과 브라질 경제계가 핵심광물 공급망과 첨단산업, 소비재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브라질 무역투자진흥기관 아펙스브라질과 함께 현지시간 28일 상파울루에서 ‘한-브라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석…"양국 미래 산업 최적 파트너""교역 규모 잠재력 비해 적어…공급망·항공우주·뷰티 분야 성과 기대"
이재명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한국의 혁신 기술과 제조 역량, 브라질의 풍부한 자원이 힘을 합친다면 양국은 안정적인 공급망과 미래 산업을 함께 이끄
이재명 대통령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136분간의 정상회담을 통해 무역과 공급망, 방산, 우주를 아우르는 미래 협력의 청사진을 제시한 데 이어 브라질 최대 경제도시 상파울루에서 경제외교의 실행력 높이기에 나선다. 브라질리아에서 정상 간 합의로 양국 협력의 방향을 정했다면 상파울루에서는 현지 기업인과 한인사회를 만나 투자와 산업 협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룰라 대통령이 주최한 문화공연과 환영 리셉션에서 양국 기업인들과 만나 경제협력 확대와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저녁 브라질 외교부 청사인 이타마라치궁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과 잔자 다시우바 여사가 마련한 문화공연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수도 브라질리아를 떠나 브라질 경제 중심지인 상파울루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탑승한 공군 1호기는 이날 오후 9시 39분께 상파울루 과룰류스 공항에 착륙했다.
우리 측 채진원 주상파울루 총영사 내외, 김정수 민주평통 브라질 협의회장과 브라질 측 네우손 안토니우 타바자라 외교
포스코가 전남 광양에 연산 250만t(톤) 규모의 대형 전기로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탄소저감 강재 생산에 나선다.
포스코는 국내외 탈탄소 정책에 부응하고 고객사의 탄소저감 제품 공급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4년 2월 전기로 신설에 착수했으며 지난달 1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된 전기로는 단일 설비 기준 국내 최대 규모로, 연 인원
포스코그룹이 몽골의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에 협력하며 글로벌 에너지 사업 확장에 나선다. 1억달러 규모의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 에너지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9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현지 대표 에너지·인프라 기업인 뉴컴(Newcom LLC)과 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철강 중심 탈피…리튬·LNG·신재생에너지 육성3년간 미래 성장 분야에 16조7000억원 투자장인화 포스코 회장 “2035년 매출 187조 목표”
포스코그룹이 철강 중심 사업 구조를 리튬과 에너지 사업으로 확대하는 전략을 발표하며 핵심 자원 공급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2일 포스코그룹은 서울에서 ‘최고경영자(CEO) 인베스터데이’를 열고 산업자원(철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로를 구축했다.
철강산업의 탈탄소 전환에 승부수를 던진 셈이다.
탄소 배출을 최대 75% 줄일 수 있는 저탄소 생산체제를 기반으로 글로벌 탄소규제에 대응하고 있다.
따라서 미래 철강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는 것이다.
광양이 국내 철강산업 탈탄소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18일 광양제철에 따
6000억원 투자해 연산 250만t 규모 구축2030년 자동차강판·전기강판 양산 추진장인화 회장 “탈탄소라는 시대적 과제 해결”김민석 국무총리 “철강 산업 미래 상징하는 사건”
포스코가 전남 광양에 국내 최대 규모 전기로를 준공하며 탄소저감 철강 생산 확대에 나섰다. 고로 중심 생산 체제에서 탈탄소 생산 체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향후 수소환원제철(Hy
포스코그룹이 반도체와 우주항공 산업에 사용되는 희귀가스 생산에 나서며 신사업 진출을 본격화한다. 제철 공정에서 확보한 가스를 활용해 우주산업 핵심 소재를 국산화하고, 산업가스 사업을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포스코그룹 산업가스 전문회사인 포스코에어솔루션은 17일 광양제철소 동호안 부지에서 ‘고순도 희귀가스 생산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
신안산선 전 현장 안전전문인력 정규직화·증원 배치포스코그룹, 고용부에 재발방지 특별대책 발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신안산선 공사현장 산업재해와 관련해 "안전예산 확보와 관련 투자를 포함한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며 강도 높은 안전혁신을 약속했다. 특히 신안산선 전 공구의 안전전문인력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법정 기준 이상으로 확대 배치하는 특단의 조치도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근 건설 현장에서 또다시 사망사고가 발생한 포스코그룹에 대해 강도 높은 경영 쇄신과 실질적인 중대재해 예방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15일 노동부에 따르면 김영훈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 이희근 포스코 대표 등 그룹 경영진과 긴급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