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디에이치 입주민 전용 플랫폼 출시

입력 2024-12-12 13: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이 힐스'와 '마이 디에이치' 개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마이 힐스'와 '마이 디에이치' 개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와 디에이치의 모든 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누릴 수 있는 차세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마이 힐스'와 '마이 디에이치'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마이 힐스와 마이 디에이치는 입주 전 분양이나 청약 정보부터 입주 후 A/S, 홈 IoT, 커뮤니티 사용까지 모바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이 앱은 이달 말부터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마이 힐스는 준공을 마치고 내년 1월 2일 입주를 앞둔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 마이 디에이치는 내년 8월 입주 예정인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부터 적용된다.

앱은 △입주 예정자를 위해 계약 및 입주 서비스를 제공하는 'HILLSTATE·THE H' △세대 내 스마트홈 서비스가 망라된 '우리집' △커뮤니티 서비스와 주민 소통을 고려한 '단지생활' △개인별 사용 이력 조회와 민원 및 A/S 접수를 일원화한 '마이' 등 총 4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조명이나 가전기기를 간단히 제어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용자에 따른 자동화 모드가 탑재돼 취임이나 외출 시 홈네트워크로 연동된 스마트 기기를 일괄 제어할 수 있다. 향후 배수구 막힘, 못 박기, 청소, 세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H 헬퍼'도 적용될 예정이다.

강좌 예약과 다양한 컨시지어 서비스는 물론이고 향후 추가될 스마트 오더를 통해 로봇배송서비스도 제공 받을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하드웨어 중심의 사업영역을 소프트웨어로 확장하고 변화하는 디지털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기 입주 단지 적용도 검토해 차별화된 기술력과 세밀한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HBM 날개 달았다…2분기 영업익 89.4조 ‘역대 최대’
  • "안 팔면 우리가 만든다"…美 제재, 오히려 中 키웠다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中]
  • 단독 전기차배터리 구독료 10만원…투싼 가격에 아이오닉5 탄다
  • 캐나다, 독일 TKMS와 잠수함 협상 착수…한화오션 예비후보로 [종합]
  • 뉴욕증시, AI주 랠리 재개 속 상승...다우 첫 5만3000 돌파 [종합]
  • 정부-서울시, ‘닥공’ 주도권 정면충돌…핵심 입지 곳곳서 파열음 [같지만 다른 닥공 ①]
  • 마이크로소프트, 4800명 해고...“AI가 업무방식 바꾸고 있어” [마켓핫]
  • 호날두 마지막 도전 끝…스페인, 8강 대진표 합류 [북중미 월드컵]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09:43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