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尹대통령 등 ‘내란 혐의자 신속체포요구’ 결의안 채택

입력 2024-12-10 1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국회는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등 주요 가담자 8명의 신속 체포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국회는 10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내란범죄혐의자 신속체포요구 결의안’을 체택했다. 재석 288명 중 찬성 191명, 반대 94명, 기권 3명이다.

결의안은 윤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을 신속하게 체포할 것을 촉구하는 게 골자다.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여인형 방첩사령관,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육군특수전사령관, 조지호 경찰청장도 포함됐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결의안을 단독 채택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스페이스X, 이번 주 스타십 차세대 모델 발사…IPO 앞두고 기술 검증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18,000
    • +0.29%
    • 이더리움
    • 3,153,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552,500
    • +0.27%
    • 리플
    • 2,025
    • -0.1%
    • 솔라나
    • 127,300
    • +1.19%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534
    • +0.56%
    • 스텔라루멘
    • 213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40
    • +0.73%
    • 체인링크
    • 14,230
    • +0.64%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