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국내 시장, 탄핵정국 장기화 우려로 강세 마감

입력 2024-12-10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일 전문가들은 국내 채권시장이 탄핵정국 장기화 우려로 강세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전날 국내 채권시장은 탄핵정국 장기화 우려 속 약보합 출발했다. 주말 중 대통령 탄핵소추안 투표 불성립 되었지만 야당의 탄핵안 재추진 입장을 확인한 여파다.

원·달러 환율도 급등하며 한국은행의 인하 지연 우려까지 자극했다. 대신 정책당국의 강한 시장안정 의지가 이어지고 외국인 국채선물 매수세가 강화되며 금리는 하락했다.

간밤 미국 채권시장은 약세 마감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기대인플레이션은 모두 전월 대비 반등한 가운데 미 소비자물가지수(CPI)를 경계하며 금리는 상승했다. 이외 시장의 특별한 재료는 부재했다.

중국 지도부가 더욱 적극적 재정 부양 및 통화정책 완화 약속하자 수요 확대 기대감에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나흘만에 반등했다.

이날 주요 이벤트로는 △RBA 통화정책회의 △미국 11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 △중국 11월 수출입 발표 등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32,000
    • +2.02%
    • 이더리움
    • 2,671,000
    • +2.65%
    • 비트코인 캐시
    • 308,100
    • +2.84%
    • 리플
    • 1,746
    • +1.16%
    • 솔라나
    • 112,700
    • +1.35%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8
    • +0.81%
    • 스텔라루멘
    • 325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00
    • +1.96%
    • 체인링크
    • 12,250
    • +2%
    • 샌드박스
    • 85.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