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기재부, 경제 컨트롤타워…내년 경제정책방향 차질없이 준비"

입력 2024-12-05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확대간부회의…"기재부, 국민 전체 봉사자"
기업·소상공인과 적극 소통…안도감 줘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기획재정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기획재정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2025년 경제정책방향이 거시경제 안정과 리스크 관리, 민생안정 등의 과제들을 담아 차질없이 예정대로 발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1·2차관과 각 실·국장 및 실·국 총괄과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재부가 흔들림 없이 경제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어려운 상황인 만큼 내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획됐던 행사 등을 당초 예정대로 진행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간부회의는 정부서울청사와 기재부 세종청사를 영상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 부총리는 "기재부 공무원은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해 책임을 진다"며 "직원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기재부라는 인식으로 각자 맡은 자리에서 본연의 업무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기재부 직원들이 관련 부처와 함께 기업·소상공인과의 간담회 개최 등 대국민 소통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정책담당자 여러분들의 진심이 전달되도록 해 국민·기업에 신뢰와 안도감을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25,000
    • -3.39%
    • 이더리움
    • 2,504,000
    • -4.79%
    • 비트코인 캐시
    • 287,600
    • -4.26%
    • 리플
    • 1,658
    • -3.72%
    • 솔라나
    • 103,900
    • -6.06%
    • 에이다
    • 227
    • -5.81%
    • 트론
    • 498
    • -0.8%
    • 스텔라루멘
    • 291
    • -7.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00
    • -5.24%
    • 체인링크
    • 11,440
    • -4.83%
    • 샌드박스
    • 78.87
    • -6.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