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자체 '선택적 주4일 근무제' 확산

입력 2024-12-04 15: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 40시간 근무…매주 1일 휴무
육아 여성 지원 제도 속속 시행

일본 도쿄도가 내년 4월부터 선택적 주4일 근무제도를 도입한다.

4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도쿄도는 내년 4월부터 소속 공무원이 주4일 근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한다.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 지사는 전날 열린 도의회 소신표명 연설에서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그는 주4일 근로제 선택과 관련해 "출산과 육아로 경력을 포기하지 않도록 도청의 근로 방식을 재검토한다"고 말했다.

주4일제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10시간 정도 일할 경우 금요일은 휴일이 되는 형태다.

일본에서는 도쿄도에 앞서 수도권 광역지자체인 이바라키현과 지바현이 선택적 주4일 근무제를 시작하는 등 육아 여성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가 속속 시행되고 있다.

지바현에서는 올해 6월 주4일 근무제 도입 후 지난달 1일 기준으로 약 150명이 이를 이용했다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97,000
    • -3.56%
    • 이더리움
    • 2,889,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416,700
    • -5.96%
    • 리플
    • 1,885
    • -4.12%
    • 솔라나
    • 116,800
    • -3.47%
    • 에이다
    • 334
    • -3.47%
    • 트론
    • 510
    • -1.16%
    • 스텔라루멘
    • 363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10
    • -1.32%
    • 체인링크
    • 13,050
    • -3.12%
    • 샌드박스
    • 99.68
    • -1.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