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감사원장 탄핵 추진에 "헌법 질서 훼손"

입력 2024-11-29 1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 (연합뉴스 )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 (연합뉴스 )
대통령실은 29일 더불어민주당의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 추진과 관련해 "헌법 질서의 근간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혜전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감사원의 헌법적 기능을 마비시키면 그 피해는 국민에게 고스란히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 민주당의 검사 탄핵 추진에 대해서도 "야당이 원하는 대로 수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서울중앙지검 지휘부를 탄핵하는 것은 명백한 보복 탄핵"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사법 체계를 무력화시키겠다는 의도로밖에 볼 수 없다"며 "서울중앙지검은 일반 국민들의 민생 사건도 담당한다. 야당만을 지키기 위한 탄핵을 이어간다면 민생 사건들 또한 하염없이 지체될 것이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98,000
    • -1.01%
    • 이더리움
    • 3,425,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2.1%
    • 리플
    • 2,076
    • -1.89%
    • 솔라나
    • 131,800
    • +0.53%
    • 에이다
    • 395
    • -0.5%
    • 트론
    • 509
    • +1.19%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00
    • -1.97%
    • 체인링크
    • 14,770
    • -0.74%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