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롯데 대표에 ‘리스크 전문가’ 정호석 부사장…지주서 이동 [2025 롯데 인사]

입력 2024-11-28 14: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룹서 수익성 중심 경영 추진해와

▲정호석 호텔롯데 신임 대표 (사진제공=롯데그룹)
▲정호석 호텔롯데 신임 대표 (사진제공=롯데그룹)

롯데그룹이 호텔롯데 법인 내 3개 사업부(롯데호텔·롯데면세점·롯데월드) 대표이사를 모두 교체한 가운데 정호석 롯데지주 사업지원실장(부사장)이 호텔롯데 대표로 선임됐다. 정 신임대표는 면세점과 롯데월드 등도 총괄해 관리하게 된다.

28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이날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 정호석 부사장을 호텔롯데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정 부사장은 롯데 그룹사의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경영 리스크를 관리해온 경영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이에따라 향후 호텔의 글로벌 사업 확장을 가속하는 동시에 위탁 운영 전략 본격화를 통해 리스크를 관리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롯데월드, 롯데면세점을 포함한 호텔롯데 법인을 총괄 관리하는 법인 이사회 의장을 맡아 사업부 간 통합 시너지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정 부사장은 1991년 롯데알미늄(당시 롯데기공)에 입사한 뒤 롯데 주요 계열사를 거쳤다. 롯데 정책본부 운영실, 롯데물산 기획개발부문장, 롯데지주 REVA(부동산 관리)팀장을 역임했다. 2022년부터 롯데지주 사업지원실을 이끌며 롯데그룹의 수익성 중심 경영을 추진해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1: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39,000
    • +7.19%
    • 이더리움
    • 3,239,000
    • +3.68%
    • 비트코인 캐시
    • 311,900
    • +6.23%
    • 리플
    • 1,773
    • +15.66%
    • 솔라나
    • 122,800
    • +4.51%
    • 에이다
    • 287
    • +11.24%
    • 트론
    • 466
    • +1.3%
    • 스텔라루멘
    • 254
    • +7.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0.05%
    • 체인링크
    • 14,940
    • +3.03%
    • 샌드박스
    • 60.82
    • +6.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