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관세' 등 트럼프 공약들, 어디까지 가능할까…대한상의 9차 회의

입력 2024-11-2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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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3일(현지시간) 공화당 하원의원들과 만나 연설하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3일(현지시간) 공화당 하원의원들과 만나 연설하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통상위원회가 28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제9차 회의를 개최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이 최근 '중국에 대한 관세율 60% 부과' 등 공약을 내놓으며 국제사회의 이목을 이끌고 있다.

하상응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미국 무역확장법은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판단이 있을 때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고 말했다. 대중 관세 60% 관세 부과가 가능하다는 의견이다.

참석 기업들은 통상 현안 과제로 ‘통상협상 관련 민·관의 정보공유’, ‘국방상호조달협정 체결’, ‘수출기업 지원처 다양화’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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