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항공기 150편·여객선 89척 결항…지방 곳곳에선 도로 폐쇄

입력 2024-11-27 2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등 중부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27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일대에서 공원 관계자들이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에 16cm가 넘는 눈이 쌓여 1907년 10월 서울에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1월 적설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8시까지 서울(서울기상관측소 기준) 일최심 적설은 오전 7시에 기록된 16.5cm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등 중부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27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일대에서 공원 관계자들이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에 16cm가 넘는 눈이 쌓여 1907년 10월 서울에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1월 적설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8시까지 서울(서울기상관측소 기준) 일최심 적설은 오전 7시에 기록된 16.5cm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27일 수도권과 강원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항공기 150편과 여객선 89척이 결항되고, 일부 지역에서 도로 구간이 폐쇄되는 등 다양한 교통편들의 대란이 발생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대설 대처 상황 보고에 따르면 인천공항 71편, 김포공항 34편, 제주공항 29편 등 항공기 150편이 결항했다.

인천∼백령, 포항∼울릉 등 70개 항로에서는 여객선 89척이 운행을 멈췄고, 도로는 전북 4개 구간과 전남 1개 구간이 폐쇄됐다.

북한산과 설악산 등 13개 국립공원의 출입구 325곳도 통제되며, 수도권과 강원도 등에서는 일시적으로 정전 32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34,000
    • +0.39%
    • 이더리움
    • 3,468,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2.62%
    • 리플
    • 2,141
    • +4.39%
    • 솔라나
    • 131,300
    • +4.79%
    • 에이다
    • 382
    • +4.95%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49
    • +6.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2.75%
    • 체인링크
    • 14,100
    • +3.45%
    • 샌드박스
    • 124
    • +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