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홈 뷰티 디바이스 침투율 2030년까지 20%"

입력 2024-11-2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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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6만8000원 제시

(출처=DS투자증권)
(출처=DS투자증권)

DS투자증권은 26일 에이피알에 대해 라인업 다변화로 성수기 흐름을 내년에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8000원을 제시했다.

조대형, 김진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뷰티 디바이스와 화장품 모두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고 신제품 출시와 채널 다변화에 따른 수출 확대로 성장세는 이어질 전망"이라며 "2분기와 3분기에 고주파(RF) 디바이스 울트라튠과 초음파(HIFU) 디바이스 하이 포커스 샷을 각각 출시했으며 특히 울트라튠은 홍콩과 일본 등 글로벌로도 순차적으로 론칭을 진행 중이다"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9월 국내 기준 하이 포커스 샷과 울트라튠의 비중이 각각 20%까지 확대된 것으로 파악돼 부스터프로 미니 등 라인업 다변화로 수출 증가가 전망된다"고 했다.

이어 "화장품 라인업도 다변화 중"이라며 "PDRN 전용 공장으로 활용될 3공장이 완공됐으며 빠르면 연내 시생산이 예상된다. 디바이스와의 시너지를 통한 동반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두 연구원은 "부스터프로 중심의 디바이스 라인업은 HIFU 및 RF 디바이스로 다변화되고 있다"며 "이에 국내 기준 한자리 수 수준으로 추정되는 홈 뷰티 디바이스 침투율은 2030년까지 20%까지 높아질 것으로 추정되며 동사 실적도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자사몰 중심으로 판매를 시작했던 수출 방식도 아마존 및 틱톡샵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어 내년 실적에 기대를 걸어보기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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