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일교차 15도 안팎…오후부터 흐려져 밤 곳곳 비

입력 2024-11-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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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소설(小雪)이었던 22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 떨어진 낙엽이 만추의 정취를 전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절기상 소설(小雪)이었던 22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 떨어진 낙엽이 만추의 정취를 전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월요일인 25일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일교차가 크고 오후부터 차차 흐려진다.

밤부터는 인천·경기 서해안과 충남 서해안, 전북 서해안, 전남권,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25∼26일 이틀 동안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80㎜,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과 서해 5도 20∼60㎜, 인천·경기 서해안과 충남 서해안과 광주·전남과 전북 10∼40㎜ 등이다. 제주도 중산간과 산지는 최대 100㎜ 이상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

중부 내륙과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으로 떨어져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밤부터 바람이 순간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안전에 주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 0.5∼3.5m, 남해 1.0∼3.5m로 예상된다.

서해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는 오후부터, 남해 서부 먼바다와 그 밖의 제주도 해상은 밤부터 바람이 초속 9∼18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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