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중국, 사실상 기준금리 동결…LPR 1년물 3.1%·5년물 3.6%

입력 2024-11-20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장 예상에 부합

▲중국 베이징에서 2월 20일 한 시민이 인민은행 앞을 지나고 있다. 베이징/AP뉴시스
▲중국 베이징에서 2월 20일 한 시민이 인민은행 앞을 지나고 있다. 베이징/AP뉴시스
중국 인민은행이 사실상 기준금리로 통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했다.

20일 인민은행은 공식 홈페이지에 성명을 내고 “LPR을 1년물 3.1%, 5년물 3.6%로 승인했다”며 “해당 LPR은 다음 LPR이 나올 때까지 유효하다”고 밝혔다.

이는 이번 주 로이터통신이 시장 참가자 28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와 일치한다.

앞서 존스랑라살의 브루스 팡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인민은행이 이달 LPR을 조정할 즉각적인 필요성은 없다”며 “사상 최저 수준의 순이자 마진으로 인해 대출 금리 인하를 지원할 중국 상업은행들의 능력이 제한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연내 추가 금리 인하가 있을 가능성은 작아 보이지만, 내년에는 가능성은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통상 1년물 LPR은 신규 대출과 미결제 대출의 기준이 되고 5년물 LPR은 주택담보대출과 연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46,000
    • +1.52%
    • 이더리움
    • 3,399,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38%
    • 리플
    • 2,048
    • +0.2%
    • 솔라나
    • 124,900
    • +0.73%
    • 에이다
    • 370
    • +0.82%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0.42%
    • 체인링크
    • 13,610
    • -0.07%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