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끄떡없다’, 신세계스퀘어 친환경도 챙긴다

입력 2024-11-20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세계스퀘어 전경.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스퀘어 전경.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신세계스퀘어'에 10년간 사용할 수 있는 구조물을 적용해 폐기물 절감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신세계스퀘어는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 설치한 디지털 사이니지를 말한다. 기존 미디어파사드를 재단장한 곳으로, 이전에는 3년 주기로 교체하는 조립식 철제 프레임을 사용했다.

신세계스퀘어는 기존 미디어파사드에 비해 약 13% 커졌지만, 효율성 높은 전력 설계를 통해 동일 면적 대비 에너지를 최대 35%가량 줄일 수 있다. 발열량도 최소화해 냉각팬 없이 자연 냉각이 가능하다.

백화점 외벽에 대형 현수막으로 게시하던 브랜드 광고 또한 미디어파사드 형태로 바꿔 폐기물 절감에 힘을 보탰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신세계스퀘어는 기획·제작·설치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친환경적인 요소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964,000
    • -2.75%
    • 이더리움
    • 2,492,000
    • -5.39%
    • 비트코인 캐시
    • 286,900
    • -4.53%
    • 리플
    • 1,665
    • -2.86%
    • 솔라나
    • 103,600
    • -6.83%
    • 에이다
    • 230
    • -4.96%
    • 트론
    • 497
    • -0.4%
    • 스텔라루멘
    • 289
    • -8.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50
    • -4.99%
    • 체인링크
    • 11,370
    • -5.64%
    • 샌드박스
    • 78.38
    • -7.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