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영업점 통폐합 검토…25곳 지점 중 7개 축소

입력 2024-11-1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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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이 전국 프라이빗 뱅커(PB) 지점 등 영업점 통폐합을 검토하고 있다. 전국 지점 25곳 중 7개를 통폐합하는 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교보증권은 전국 지점 25곳 중 7개를 통폐합해 총 18곳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교보증권 측은 지점 통폐합을 통해 지점 대형화와 거점화에 더 집중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아직 시기에 대해선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핵심 비즈니스 권역으로 이전을 통해 영업 활성화를 이루면 시너지가 올라갈 것"이라면서 "인력 구조조정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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