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월트디즈니, 2026년 SVOD DTC 마진 10%대 목표"

입력 2024-11-18 07: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하나증권)
(출처=하나증권)

하나증권은 18일 월트 디즈니에 대해 DTC(Direct-to-consumer) 수익성 개선이 빨라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디즈니는 2016년까지 구독형 주문형비디오(SVOD) DTC 부문에서 두 자릿수 마진을 달성하겠다는 가이던스를 제시했다"며 "실제로 광고 요금제의 확대와 가격 인상을 바탕으로 DTC 사업의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크게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미국에서 신규 가입자의 60% 이상이 광고 요금제를 선택하고 있다"며 "또한 디즈니+의 오리지날 콘텐츠와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리니어 방송 시청자를 디즈니+로 자연스럽게 유도하면서 TV 시청자 이탈을 보완하고 추가적인 수익화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12월 4일부터는 ESPN이 디즈니+에 추가될 예정이며 ESPN 플래그십은 2025년 가을 출범 예정"이라며 "기존의 ESPN의 스포츠 중계에 더해 베팅 및 AI 기반 맞춤형 콘텐츠 등의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스포츠 라이브 중계는 광고주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콘텐츠로 디즈니는 바탕으로 광고 수익성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스포츠 콘텐츠의 높은 광고 수익 잠재력에 더해 ESPN이 스포츠 플랫폼으로서 높은 수준의 성과 지표를 유지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12: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85,000
    • +0.46%
    • 이더리움
    • 3,409,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53%
    • 리플
    • 2,150
    • -0.28%
    • 솔라나
    • 141,500
    • -0.28%
    • 에이다
    • 407
    • -0.73%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24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80
    • +0.24%
    • 체인링크
    • 15,510
    • +0.39%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