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중소기업 중동 에너지시장 진출 지원

입력 2024-11-1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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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아부다비 국제 석유가스 산업전(ADIPEC)' 동반성장관 운영

▲한국가스공사가 4일부터 7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2024 아부다비 국제 석유가스 산업전(ADIPEC)'에 설치한 '천연가스 산업 동반성장관'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4일부터 7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2024 아부다비 국제 석유가스 산업전(ADIPEC)'에 설치한 '천연가스 산업 동반성장관'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중소기업의 중동 에너지시장 진출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가스공사는 4일부터 7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2024 아부다비 국제 석유가스 산업전(ADIPEC)'에 중소기업 중동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천연가스 산업 동반성장관'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53개국에서 석유·가스 관련 220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중동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 및 전시회다.

가스공사는 가스스팀 터빈, 불꽃·가스감지기 등 국내 9개의 중소기업이 생산한 우수한 천연가스 제품의 홍보 및 판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용 홍보관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공사의 세계적인 브랜드파워를 전면에 내세운 공동 홍보활동을 전개해 판촉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기업별 전시 부스와 함께 비즈니스 미팅룸을 마련해 해외바이어에게 우리 중소업체의 기술력을 적극 소개한 결과, 중소기업의 해외 판매 계약 예상 체결액이 27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스공사는 이번 동반성장관 운영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제품 신뢰도를 널리 알려 해외시장 진입 장벽을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가스공사와의 공동 홍보가 중소기업의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신규 진출 및 시장 확대로 이어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전방위적인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동반성장 실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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