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경제지표-체감경기 괴리...위기 상황 지나가”

입력 2024-11-12 1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 국회(정기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0차 전체회의에서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11.12.  (뉴시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 국회(정기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0차 전체회의에서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11.12. (뉴시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체감 경기가 어렵다는 지적과 관련해 “위기 상황이나 불안한 상황은 지나갔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들이 ‘나는 먹고살기 힘든데 대통령과 정부는 자꾸 나아지고 있다고 한다’는 원인이 어디에 있나”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최 부총리는 “기본적으로 수출 관련 경제 지표와 실제 체감과의 괴리에 있다”며 “수출 실적이 마이너스가 나온 것이 2022년, 2023년 상황으로, 엄청나게 불안한 위기 상황이었지만, 큰 틀에서는 전체적으로 나아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로 민생이나 내수 부분의 속도감이 따라가지 않고 있고, 고금리나 고물가가 누적된 것 때문에 자신의 생활이 힘드니, 그런 부분들에 대해 괴리감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이 “언제쯤 (경기 회복을) 체감할 수 있나”라는 질문에 최 부총리는 “최대한 빨리 체감할 수 있도록 정부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씀드리는 게 현재는 답인 것 같다”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10,000
    • -3.06%
    • 이더리움
    • 3,273,000
    • -4.52%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2.87%
    • 리플
    • 2,178
    • -3.07%
    • 솔라나
    • 134,000
    • -4.15%
    • 에이다
    • 408
    • -4.67%
    • 트론
    • 453
    • -0.22%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3.64%
    • 체인링크
    • 13,710
    • -5.45%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