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ㆍ화학군 계열사 임원, 급여 최대 30% 자진 반납

입력 2024-11-11 1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지주와 롯데케미칼ㆍ롯데정밀화학 등 화학군 계열사 임원들이 이달부터 급여 일부를 자진 반납한다.

11일 유통ㆍ화학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롯데지주 임원은 급여의 20~30%를, 롯데 화학군 계열사 임원들은 회사별 상황에 따라 10~30%를 자진 반납하기로 했다.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석유화학 업계의 불황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신동빈 회장을 포함한 경영진이 위기를 돌파하고 책임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계열사 중 실적이 부진한 롯데면세점은 6월, 롯데케미칼은 7월부터 비상 경영에 돌입했고, 롯데지주 역시 계열사의 경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8월부터 비상 경영 체제를 선포했다.

인력 효율화를 위한 희망퇴직도 진행하고 있다. 롯데온(6월)과 롯데면세점(8월), 세븐일레븐(10월) 등이 희망퇴직을 시행한 데 이어 롯데호텔앤리조트도 2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궁' 꺼먹살이 인기 분석 [해시태그]
  • 코스피, 3%대 상승하며 6740선 마감…외국인·기관 2.2조 '사자'
  • 돈 부담에 친구 안 만난다…가장 부담되는 친구는 [데이터클립]
  • AI 꺾은 ‘신공지능’…신진서, 카타고에 2승1패 역전승
  • 단독 콜라값 또 오른다…코카콜라 51종 최대 9% 인상
  • 노사 교섭 끊긴 카카오, 갈등 장기화⋯카카오뱅크 31일 전면 파업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 과감하게"…추가 대책 마련 지시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42,000
    • +1.6%
    • 이더리움
    • 2,813,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328,400
    • +2.02%
    • 리플
    • 1,676
    • +2.76%
    • 솔라나
    • 114,100
    • +0.26%
    • 에이다
    • 253
    • +1.61%
    • 트론
    • 482
    • +0.84%
    • 스텔라루멘
    • 282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10
    • +0.86%
    • 체인링크
    • 12,630
    • +0.56%
    • 샌드박스
    • 70.19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