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 다국적 학생 구성 'G-서포터즈'와 국내 기업 R&D 현장 찾아

입력 2024-10-18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상그룹 및 롯데정밀화학 현장 방문 통해 국내 산업기술 R&D 우수성 확인

▲전영건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대외협력실장(왼쪽)이 다국적 학생으로 구성된 글로벌 연구개발(R&D) 서포터즈와 17일 롯데정밀화학 중앙연구소의 연구개발 현장을 국내 기업의 R&D 현장을 확인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전영건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대외협력실장(왼쪽)이 다국적 학생으로 구성된 글로벌 연구개발(R&D) 서포터즈와 17일 롯데정밀화학 중앙연구소의 연구개발 현장을 국내 기업의 R&D 현장을 확인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다국적 학생으로 구성된 글로벌 R&D 서포터즈(G-서포터즈)가 국내 기업의 연구개발(R&D) 현장을 찾아 국내 산업기술의 R&D 우수성을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은 17일 G-서포터즈와 함께 대상그룹 이노파크, 롯데정밀화학 중앙연구소의 연구개발 현장을 탐방했다고 18일 밝혔다.

G-서포터즈 프로그램은 KEIT와 한국산업기술문화재단이 주관하며, 해외 유학생을 포함한 국내·외 대학(원)생들로 구성된 대한민국 산업기술 R&D의 글로벌 홍보단이다.

이번 R&D 현장 방문은 한국의 산업기술을 접하기 어려웠던 해외 유학생 등 국내·외 대학(원)생들이 실제 연구 현장을 경험하고 기업 연구개발에 대해 이해하는 등 국내 산업기술 R&D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학생들은 연구개발 현장을 직접 견학하며 국내 기업의 R&D 과정을 배우고, 소속 연구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국내 정상급의 바이오 기술을 보유한 대상그룹 이노파크에서는 아미노산, 스페셜티 소재의 연구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이어 국내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김치, 장 등 식품류 및 제약, 사료 등 소재 분야의 연구 현장에 대한 안내로 이어졌다.

이어 새롭게 단장한 롯데정밀화학 중앙연구소에서는 고기능성 의약용·식품용 첨가 소재 및 셀룰로오스 유도체 첨단 도료·건자재 등의 연구개발 과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는 배양육 등 첨단 바이오의 생생한 연구 과정을 체험했다. 배양육은 살아있는 동물의 줄기세포를 채취·배양해 인공적으로 생산한 육류로, 세포 배양으로 고기에 가장 가까운 맛을 구현할 수 있으며 기존 축산업 대비 최대 92%까지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전윤종 KEIT 원장은 "G-서포터즈가 R&D 현장 방문을 통해 한국 산업기술을 몸소 익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추진해 산업기술의 세계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71,000
    • -2.06%
    • 이더리움
    • 3,151,000
    • -3.4%
    • 비트코인 캐시
    • 563,000
    • -8.46%
    • 리플
    • 2,062
    • -2.46%
    • 솔라나
    • 126,200
    • -2.32%
    • 에이다
    • 371
    • -2.37%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8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3.1%
    • 체인링크
    • 14,100
    • -2.96%
    • 샌드박스
    • 107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