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의 B2B 플랫폼 트롤리고, 누적 거래액 1억 달러 돌파

입력 2024-11-11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시 1년 만의 가시적 성과…지난달 방문자 수도 역대 최고치

▲STX의 디지털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 '트롤리고'가 누적 거래액 1억 달러를 돌파했다. (제공=STX)
▲STX의 디지털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 '트롤리고'가 누적 거래액 1억 달러를 돌파했다. (제공=STX)

STX는 디지털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 ‘트롤리고(TroyllGo)’의 누적 거래액이 1억 달러(약 1400억 원)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트롤리고는 STX가 지난해 11월 출시한 세계 최초 디지털 B2B 거래 플랫폼이다. 거래 규모가 크고 운송이 어려운 원자재 거래를 디지털화해 편의성을 높였다.

운영 초기에는 철강, 기계, 에너지 자원 등 산업재 중심으로 거래됐으나 하반기부터 뷰티, 생활용품, 미술품, 식품 등으로 분야를 넓히며 이달 초 기준 누적 거래액 1억 달러(약 1400억 원)를 넘겼다.

지난달 월평균 방문자 수도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지난해 12월부터 2월까지의 월평균 방문자 수 대비 약 731% 증가한 수준이다.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아우르는 트롤리고는 다양한 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STX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 혁신적인 서비스와 국내외 유수의 기업과의 파트너십 등을 통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무역 플랫폼으로 이름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아산 인주산업단지서 과산화수소 탱크로리 폭발 사고 발생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30,000
    • +0.28%
    • 이더리움
    • 3,467,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15%
    • 리플
    • 2,136
    • +0.75%
    • 솔라나
    • 128,000
    • -0.78%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490
    • +0.2%
    • 스텔라루멘
    • 262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34%
    • 체인링크
    • 13,880
    • +0.73%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