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간 매출 2배 뛴 대구 신세계 ‘스위트파크’, 160만명 인산인해

입력 2024-11-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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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고객 늘어 디저트 성지로 자리매김...17일까지 다양한 팝업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스위트파크' 내부.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스위트파크' 내부.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대구점에 7월 25일 문을 연 스위트파크가 오픈 100일 동안 누적 방문객 수 160만 명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대구점 스위트파크는 2016년 개점 이후 처음으로 지하 1층 식품관을 재단장해 조성했다.

대구점 스위트파크에는 △프리미엄 초콜릿 '피에르 마크콜리니' △일본 '가리게트' △압구정 추로스 맛집 '미뉴트빠삐용' △부산 3대 빵집 '겐츠 베이커리' △광주 '소맥 베이커리' 등이 입점했다.

특히 젊은 세대에 인기가 높은 브랜드를 도입하면서 구매 연령층도 낮아졌다. 30대 이하 고객 비중은 기존 40%대에서 45% 늘었고, 40대까지 범위를 넓히면 73%대로 확대된다.

대구 신세계는 스위트파크 오픈 100일을 기념해 다양한 팝업스토어와 브랜드별 쇼핑 혜택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상무는 "앞으로도 트렌디한 맛집과 신선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여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미식 성지'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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