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인니서 '보이스피싱 피해방지 시스템' 우수사례 발표

입력 2024-11-06 17:09 수정 2024-11-0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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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된 한국 금융감독원(FSS)·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 공동 주최, '금융사기 방지 및 금융 이해력 향상 워크숍'에서 장종명(오른쪽에서 네번째) 한화생명 융자디지털사업부 팀장, 김미영(오른쪽에서 일곱번째)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프리데리카 위디야사리 데위(오른쪽에서 여덟번째)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  소비자보호 담당 최고 책임자 및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생명)
▲지난 4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된 한국 금융감독원(FSS)·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 공동 주최, '금융사기 방지 및 금융 이해력 향상 워크숍'에서 장종명(오른쪽에서 네번째) 한화생명 융자디지털사업부 팀장, 김미영(오른쪽에서 일곱번째)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프리데리카 위디야사리 데위(오른쪽에서 여덟번째)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 소비자보호 담당 최고 책임자 및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생명)

한화생명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된 '금융사기 방지 및 금융 이해력 향상 워크숍'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방지 시스템 구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 금융감독원∙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 공동 주최로 이달 4일부터 1박 2일간 개최됐으며 한화생명은 비대면 채널 이용에 취약한 고연령자를 보호하고, 점차 교묘해지는 금융사기에 고객들이 피해를 보지 않고 안정적인 경제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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