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여성벤처주간 개막식·세계여성벤처포럼 비전 선포식’ 개최

입력 2024-11-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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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현판.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 현판.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한국여성벤처협회(여성벤처협회)는 5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2024 여성벤처주간 개막식 및 세계여성벤처포럼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은 주간행사는 우수 여성 벤처기업 발굴 및 시상, 여성 벤처기업의 지속경영 및 혁신성장을 모색하는 행사로, 국내‧외 여성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CEO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세계여성벤처포럼(WoWF) 비전 선포식은 여성벤처협회가 ‘미래로 혁신하고, 세계로 도약하는 여성벤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 세계 여성 테크기업의 협업을 통한 기술발전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올해 첫발을 내딛는 행사로 미국, 중국, 인도 등 29개국에서 70여 명의 테크기반 여성기업 등이 참석했다.

행사 첫째 날은 글로벌‧테크‧미래를 주제로 한 여성 벤처기업의 기술을 발표하는 ‘오프닝 테크쇼’를 시작으로 ‘벤처‧창업진흥 유공 정부포상 수여’, ‘세계여성벤처포럼 비전 선포식’ 등 개막행사가 있었다. 정부포상에는 장혜원 신흥정보통신 대표이사가 대통령 표창을, 김다혜 올리브스톤 대표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고, 그 외 총 44점의 표창 및 상장을 여성벤처기업인 등에게 수여하였다.

둘째 날은 ‘세계여성벤처포럼 비전 선포식’에 참여한 해외 테크기반 기업들과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회’와 글로벌 트렌드, 글로벌 진출전략 등 ‘글로벌 혁신성장 아카데미Ⅰ’이 열리고, 셋째 날은 인공지능(AI)산업 대응방안, 글로벌 투자유치 전략 등 ‘글로벌 혁신성장 아카데미Ⅱ’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성섭 중기부 차관은 “여성 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 의지를 선포하고, 국내‧외 테크기반 여성기업의 글로벌 교류를 위해 첫걸음을 내딛는 이번 행사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우리 여성 벤처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비상하며, 우리 경제의 지속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고 뒷받침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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