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캐나다 국방장관 만나 北 러시아 파병 규탄

입력 2024-11-02 15: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지난달 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지난달 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빌 블레어 캐나다 국방장관이 1일(현지시간) 국방·방산 분야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북한의 러시아 파병 문제도 규탄했다.

2일 국방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제1차 한캐 외교·국방(2+2) 장관회의'를 계기로 전날 캐나다 국방부에서 빌 블레어 캐나다 국방장관과 양자회담을 했다.

두 장관은 양국 방산 및 국방과학기술 분야의 협력을 모색했다.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에 대해선 유엔결의 위반이자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불법행위라고 비판했다. 양 장관은 국제사회 공동대응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김 장관은 적극적인 대북제재 이행 및 유엔사 활동 등 캐나다의 역할과 기여에 사의를 표했다. 앞으로도 양국 협력을 통해 지역 및 글로벌 평화에 대한 기여를 확대하자고 했다.

블레어 장관도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한국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방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3: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83,000
    • +1.4%
    • 이더리움
    • 3,186,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563,500
    • +2.73%
    • 리플
    • 2,055
    • +1.83%
    • 솔라나
    • 129,000
    • +3.2%
    • 에이다
    • 374
    • +1.08%
    • 트론
    • 534
    • +0.95%
    • 스텔라루멘
    • 219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2.07%
    • 체인링크
    • 14,480
    • +2.4%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