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에 천영길 전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 취임

입력 2024-11-04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뢰 기반 경영시스템 구축 및 글로벌 시험연구기관 도약"

▲천연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신임 원장 (사진제공=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천연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신임 원장 (사진제공=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국내 최대 시험인증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신임 원장에 천영길 전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실장이 취임했다.

KCL은 천 원장이 4일 취임 후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천 원장은 한양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전기공학 석사, 과학기술정책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기술고시 30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기술정책과장 △지역경제총괄과장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부단장 △정책기획관 △중견기업정책관 △에너지전환정책관 △에너지정책실장 겸 원전수출기획단장 등을 역임, 산업 경쟁력 제고와 수출 촉진에 기여했다.

KCL은 산업부 국가기술표준원 유관기관으로, 2010년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과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통합해 출범한 국내 최대 시험인증기관이다.

기존 건설·생활·에너지·환경 분야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우주항공과 이차전지, 모빌리티, 화재안전 등 신성장 분야에 적극 진출하는 것은 물론, 세계 여러 국가와 활발한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우리 기업의 수출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천 원장은 "시험인증기관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가치인 '신뢰'를 기반으로 한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겠다"라며 "공정성과 시장성의 조화를 통해 차세대 먹거리를 확보하고 글로벌 시험연구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소통경영과 고객만족경영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35,000
    • -0.1%
    • 이더리움
    • 3,443,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2.45%
    • 리플
    • 2,101
    • -1.87%
    • 솔라나
    • 127,000
    • -2.46%
    • 에이다
    • 365
    • -3.44%
    • 트론
    • 489
    • -0.81%
    • 스텔라루멘
    • 261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3.82%
    • 체인링크
    • 13,660
    • -2.84%
    • 샌드박스
    • 112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