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 현대제철과 손잡고 첨단금속소재산업 품질 높인다

입력 2024-10-24 13: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상욱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부원장(왼쪽)이 24일 충남 당진에 있는 첨단금속소재센터에서 고흥석 현대제철 상무와 '첨단금속소재산업 분야 품질 향상 및 시험분석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이상욱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부원장(왼쪽)이 24일 충남 당진에 있는 첨단금속소재센터에서 고흥석 현대제철 상무와 '첨단금속소재산업 분야 품질 향상 및 시험분석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현대제철과 손잡고 첨단금속소재산업 분야 품질 향상에 나선다.

KCL은 24일 충남 당진에 있는 첨단금속소재센터에서 현대제철과 '첨단금속소재산업 분야 품질 향상 및 시험분석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을 보면 △품질보증 시험/분석의 협업 시스템 구축 △긴급 품질보증 업무 처리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품질시험 관련 정보제공 및 기술 자문 △첨단금속소재 분석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 제안 및 수행 협력 등이다.

협약에 따라 KCL과 현대제철은 당진제철소의 주요 생산 제품인 열연, 냉연, 후판, 철근의 시험분석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상욱 KCL 부원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소재·부품 분야 시험분석 역량을 활용해 현대제철의 첨단금속소재 품질 안정성에 기여하고 공동 연구개발(R&D)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CL은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와 충남도 및 당진시가 공동 추진하는 '충남 첨단금속소재산업 초정밀기술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했으며, 사업의 하나로 충남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충남테크노파크에 첨단금속소재센터를 개소했다.

KCL은 CT X-ray와 집속 이온 빔(FIB·Focused Ion Beam), 초가속내후성시험기, 대형염수분무시험기 등의 장비를 갖추고 충남 지역 내 기업의 첨단금속소재 및 제품에 대한 시험·인증·평가를 지원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07,000
    • -0.98%
    • 이더리움
    • 3,255,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2.44%
    • 리플
    • 2,111
    • -1.26%
    • 솔라나
    • 129,200
    • -2.71%
    • 에이다
    • 381
    • -2.31%
    • 트론
    • 531
    • +1.34%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1.19%
    • 체인링크
    • 14,520
    • -3.2%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