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간편 임대주택 신청 ‘MyMy 서비스’ 도입

입력 2024-10-28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간편 임대주택 신청 'MyMy 서비스' 개요. (사진제공=LH)
▲간편 임대주택 신청 'MyMy 서비스' 개요. (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임대주택 청약 시 제출 서류를 대폭 줄여주는 ‘MyMy서비스’ 시범 운영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MyMy서비스는 행정안전부의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임대주택 공급 서비스다. 임대주택 신청 시 기관별로 서류를 발급받으러 다닐 필요 없이 ‘본인 정보 제공 요구서’ 제출만으로 필수 서류 제출을 끝낼 수 있다.

LH는 시범 운영을 통해 MyMy서비스 안전성 검증을 마친 뒤, 애초 33종이었던 연계 본인정보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8종을 더하여 총 41종의 서류를 한 번에 제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 개편했다. 또 청약 신청자뿐만 아니라 주민등록상 함께 거주 중인 세대원도 ‘공공마이데이터 제공 요구’를 통해 각종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MyMy서비스는 28일부터 행복주택과 매입임대, 영구임대, 국민임대 유형 청약 신청 시 활용할 수 있으며 신규 계약뿐만 아니라 재공급, 예비자계약 시에도 이용할 수 있다. 전세임대와 통합공공임대 유형은 시스템 구축 후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 적용될 예정이다.

고병욱 LH 주거복지본부장은 “MyMy서비스로 고객분들의 임대주택 신청에 드는 번거로움과 불편함은 줄이고, LH는 업무 신속성과 편의성을 대폭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임대주택 청약 신청, 계약, 입주 후 유지관리까지 모든 과정에 메타버스, AI 등 다양한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하여 국민 편의성 증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업무 혁신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H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273,000
    • -0.19%
    • 이더리움
    • 3,408,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45%
    • 리플
    • 2,094
    • +1.95%
    • 솔라나
    • 137,700
    • +5.03%
    • 에이다
    • 403
    • +2.81%
    • 트론
    • 519
    • +0.78%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17%
    • 체인링크
    • 15,360
    • +4.7%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