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스토리 ‘글로벌 커넥트’ 개최

입력 2024-10-3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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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승영 의원, 한수정 위원, 김규윤 대표, 이강욱 변리사, 김태연 회장. 넥스트에이지 제공
▲왼쪽부터 이승영 의원, 한수정 위원, 김규윤 대표, 이강욱 변리사, 김태연 회장. 넥스트에이지 제공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캠퍼스타운사업단(부단장 강기훈)이 개최하고 웹3.0 엑셀러레이터 NXTAZ(대표 박우람)이 주관한 스타트업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 '이문으로 세계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캠퍼스타운 내 대학생 및 청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성공을 위한 노하우 및 지식재산 확보 전략을 위해 제공됐으며 ▲인피니트몽키즈(대표 나인채), ▲인앤코(대표 주미희), ▲올라운드(대표 윤보라), ▲제품의본질(대표 신수호), ▲슬리피(대표 서정화), ▲스윗드오(대표 강보라)가 참여했다.

본 행사는 멘토들과 창업팀 간 1:1 집중 멘토링으로 8주간 진행됐으며, 29일 '글로벌 커넥트' 토크콘서트를 통해 글로벌시장 진출 필요성에 관한 담론을 제시하고, 선배 참가기업의 경험담을 통해 해외 진출 방법론에 대한 시간도 마련됐다.

동대문구 대학생 연합 창업 동아리 OTG 회장 김태현(한국외국어대학교)학우가 진행을 맡은 이 콘서트는 ▲이승영 의원(전 미국 쇼어라인시 시의원, 전 MS CEO 스티브발머 법무팀 변호사), ▲한수정 위원(코트라 수출전문위원), ▲김규윤 대표(비트코인 금융중개, 해피블록), ▲글로벌 지식 재산권, 이강욱 대표변리사(특허법무법인KNK)가 참여해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패널 토크 주제로는 글로벌 진출의 필요성과 더불어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의 타이밍, 기관들을 통한 글로벌 진출 방법과 네트워킹의 중요성 등이 다뤄졌으며 행사가 종료된 후에도 참석했던 학생과 패널들 사이 긴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박우람 NXTAZ 대표는 “국내에서만 활동했다면 경험하지 못했을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회나 교훈을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미리 배워가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설명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스탠다드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창업 생태계 구축 및 확대를 위해 첨단융합분야와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창업 관련 교육과 학생 창업팀을 위한 전용 공간 조성을 준비 중이다. 이러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벤처동문회를 발족하고 비교과 프로그램도 개발하며 창업 보육기업들의 성장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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