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구글·유튜브 출신 테크 전문가 전준희 부문장 영입

입력 2024-10-30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준희 무신사 테크 부문장. (사진제공=무신사)
▲전준희 무신사 테크 부문장. (사진제공=무신사)

무신사는 전준희 씨를 영입해 테크 부문장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전 신임 부문장은 국내에서 이스트소프트를 공동 창업한 이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구글ㆍ유튜브 플랫폼 총괄 엔지니어링 디렉터, 우버 엔지니어링 디렉터, 쿠팡 엔지니어링 부사장 등을 거친 테크·프로덕트 전문가다.

무신사 테크 부문장은 팀무신사가 운영하는 플랫폼의 기술 전략과 로드맵을 설계하고 추진하는 기술 조직의 총괄 리더다. 앞으로 무신사 법인뿐만 아니라 계열사를 포함한 팀무신사 전체의 기술 전략을 지휘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전 부문장은 팀무신사의 OCMP(One Core Multi Platform) 생태계를 아우르는 인공지능(AI) 전략을 구체화할 적임자로 기대된다. 이번 전 테크 부문장의 신규 선임을 시작으로 무신사는 플랫폼 기업으로서 기술 기반(Tech-driven)의 조직 역량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선두 수준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또한 최근 공개한 플랫폼 고도화 프로젝트도 전 테크 부문장의 주도하에 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28,000
    • +2.62%
    • 이더리움
    • 3,325,000
    • +7.43%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0.95%
    • 리플
    • 2,163
    • +3.79%
    • 솔라나
    • 136,700
    • +5.32%
    • 에이다
    • 412
    • +5.91%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1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60
    • -0.84%
    • 체인링크
    • 14,390
    • +6.28%
    • 샌드박스
    • 127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