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청년고용친화 사회공헌 우수기업 선정

입력 2024-10-2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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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스타트업캠프ㆍ상상플래닛 운영…170여개 창업팀 배출

▲28일 청년도약 멤버십 컨퍼런스에서 (왼쪽부터)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T&G)
▲28일 청년도약 멤버십 컨퍼런스에서 (왼쪽부터)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T&G)

KT&G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함께 개최한 ‘청년도약 멤버십 컨퍼런스’에서 청년고용친화 사회공헌(ESG)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29일 KT&G에 따르면 청년도약 멤버십은 고용노동부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우수한 청년고용지원 활동을 펼치는 기업을 발굴해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등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KT&G는 2021년 11월 이 멤버십에 가입해 청년 지원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JW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멤버십 신규 가입 기업 증서 전달, 우수기업 현판 수여 등이 이뤄졌다. KT&G는 사회혁신 창업가 육성 등 청년 지원 프로젝트를 연속성 있게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KT&G는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혁신 창업가를 키우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8년째 ‘상상스타트업캠프’를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올해까지 169개 창업팀 배출, 누적 매출 442억 원 달성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 진행된 상상스타트업캠프 8기는 총 27억 원의 투자유치를 받아 사회혁신 기업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또 KT&G는 2020년 성수동 소셜벤처밸리에 청년창업공간 상상플래닛을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상상플래닛은 창업가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ㆍ멘토링 제공, 입주사 간 교류증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청년창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앞으로도 사회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을 진정성 있게 지원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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