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해외 담배 판매 실적 호조세…사업 확대 기대감"

입력 2024-10-15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투자증권은 15일 KT&G에 대해 해외 담배 판매 실적이 호조세를 보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2만5000원으로 기존 대비 5000원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6965억 원, 390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 4.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지난해 부동산 부문의 높은 베이스가 기저효과로 작용, 소폭 감익이 예상되나 낮아진 시장 기대치에 대체로 부합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담배 매출액은 1조812억 원으로 11.2%, 영업이익은 3225억 원으로 19.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총수요 감소에 따라 국내 궐련 매출이 약 4% 감소하는 가운데, 중남미·아프리카 수출, 인니·카자흐스탄 법인 등 해외 판매 개선으로 전체 궐련 매출이 11.8%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궐련형 전자담배(NGP) 매출은 해외 디바이스 매출 감소에도, 국내 침투율 및 점유율 향상에 따른 스틱 판매 증가로 개선될 전망"이라며 "건기식 사업은 출혈 경쟁 지양 및 해외 사업 수익성 개선을 통해 상반기 대비 양호한 실적 흐름을 보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KT&G는 주주 환원 또한 가장 적극적으로 시행 중이기에 업종 내 투자 매력도가 높다"면서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대표이사
방경만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3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코스피, 삼성전자 실적 효과 ‘반짝’…트럼프 경계에 5490선 마감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70,000
    • -0.38%
    • 이더리움
    • 3,175,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0.84%
    • 리플
    • 1,981
    • -1.98%
    • 솔라나
    • 120,700
    • -1.87%
    • 에이다
    • 367
    • -4.43%
    • 트론
    • 478
    • +0%
    • 스텔라루멘
    • 236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0.51%
    • 체인링크
    • 13,280
    • -1.56%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