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지지율 엄중하게 인식…부족한 부분 채우기 위해 최선 다할 것"

입력 2024-10-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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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2일 부산 금정구 범어사 방문 뒤 떠나며 주지 정오스님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부산 금정구 범어사 방문 뒤 떠나며 주지 정오스님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

대통령실은 25일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데 대해 "엄중한 상황 인식 아래 국민의 목소리에 더욱더 귀를 기울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민생과 개혁 과제에 더 힘을 쓰겠다"고 덧붙였다.

특별감찰관 임명과 관련해선 "특별감찰관 후보를 여야가 합의해오면 임명하겠다는 것이 일관된 입장"이라며 "임명을 반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특별감찰관 추천과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을 연계할 것인지에 대해선 "당에서 결정할 문제"라면서 "북한 인권 문제가 당 정체성과 헌법적 가치가 달린 문제라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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