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코노미] 2차전지 주도권은 한국에 있다?…글로벌 석권 노리는 K배터리의 미래

입력 2024-10-21 11:07 수정 2024-10-30 16: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신차 발표가 잇따르면서 내년 전기차 캐즘 극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나라 2차전지 업계가 지니고 있는 경쟁력과 미래를 진짜 경제를 진하게 살펴보는 찐코노미에서 짚어봤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속보 尹 “야당, 계엄이 내란죄라며 광란의 칼춤”
  • 속보 한동훈 “尹, 군통수권 비롯 직무에서 즉각 배제돼야”
  • '철도파업 철회' 오늘 첫차부터 정상운행…이용객 불편 해소
  • 디지털헬스케어 토지는 비옥하지만…수확은 먼 길 [빗장 걸린 디지털헬스케어]
  • 2030년 양자기술 시장 155조원…“韓 소부장 육성 서둘러야”
  • K-제약바이오 美혈액학회’서 신약 연구성과 발표…R&D 경쟁력 뽐내
  • 새벽 인스타그램·페이스북 오류 소동…현재는 정상 운영 중
  • 이장우, 연인 조혜원과 내년 결혼 예정…6년 연애 결실 '나혼산' 떠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10: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2,829,000
    • +4.06%
    • 이더리움
    • 5,407,000
    • +5.24%
    • 비트코인 캐시
    • 773,500
    • +6.18%
    • 리플
    • 3,351
    • +1.89%
    • 솔라나
    • 321,700
    • +5.27%
    • 에이다
    • 1,528
    • +7.53%
    • 이오스
    • 1,540
    • +5.84%
    • 트론
    • 399
    • +5%
    • 스텔라루멘
    • 607
    • +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300
    • +5.96%
    • 체인링크
    • 33,960
    • +9.76%
    • 샌드박스
    • 1,099
    • +12.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