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감 당선 확실 정근식 “아이들 창의력·자율성 펼칠수 있는 환경 만들 것”

입력 2024-10-16 2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근식 당선 소감문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일인 16일 오후 정근식 후보가 서울 마포구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부인 은영 씨와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일인 16일 오후 정근식 후보가 서울 마포구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부인 은영 씨와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치러진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 된 진보 진영의 정근식 후보가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창의력과 협력, 그리고 자율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11시 당선이 확실시 되자 이 같은 내용의 당선 소감문을 내고 “이번 선거는 교육의 미래를 선택하는 중요한 순간이었다”면서 “여러분의 선택이 서울 교육을 바꾸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우리에게 큰 의미를 준다”면서 “그의 작품처럼 치열한 역사의식과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이야말로 서울의 미래를 밝힐 열쇠”라고 말했다.

정 후보의 임기는 바로 다음날인 17일부터 시작된다.

그는 “보궐 선거인 만큼 주변 정돈을 마치는 대로 곧바로 교육청으로 들어가 바로 시민과 함께하는 서울교육을 시작하겠다”면서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랑스러운 서울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30분 기준 개표가 61.37% 진행돼 정 후보는 51.39%의 득표율로 44.90%인 보수 진영 조전혁 후보에 6.49% 포인트(p) 앞섰다. 이번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투표율은 23.5%로 낮은 수준에 그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4: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11,000
    • -1.85%
    • 이더리움
    • 3,406,000
    • -2.94%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89%
    • 리플
    • 2,073
    • -2.31%
    • 솔라나
    • 125,200
    • -2.87%
    • 에이다
    • 368
    • -1.34%
    • 트론
    • 482
    • +0.42%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2.49%
    • 체인링크
    • 13,810
    • -1.57%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