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내년 일본 프로야구 신작 기대감…목표가↑"

입력 2024-10-16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 목표가 4만8000원·투자의견 아웃퍼폼 유지

키움증권은 16일 컴투스에 대해 내년 신작 출시로 인한 이익이 증가할 것이라며 묙표주가를기존 대비 9.1% 올린 4만8000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아웃퍼폼(시장수익률 상회)를 유지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내년 1분기 출시가 예상되는 일본 프로야구 신작에 대한 기존 대비 우호적 추정치 반영과 서머너즈 워 레기온 신작에 대한 추정치 신규 반영 등에 따른 이익 증가가 목표주가 상향의 주된 요인"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컴투스의 야구 라인업의 최근 호조세를 감안해 올해 관련 매출액을 1863억 원으로 제시하며, 일본 프로야구 신작을 포함한 내년 매출 추정은 2608억 원으로 전년 대비 745억 원 증액분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694억 원과 21억 원을 추정 전망한다"며 "주력 게임인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하향 안정화되면서 관련 영업이익이 제한적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컴투스의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김 연구원은 "컴투는 내년 1분기 중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방안을 수립하여 이를 공시할 예정이며, 관련한 주주환원 정책이 기존 대비 강화될 여지가 존재한다"며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인 일본 프로야구와 서머너즈 워 레기온 등 주력 신작의 성과가 담보되어야 해당 이익에 기반한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안이 실효성을 가질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98,000
    • +0.26%
    • 이더리움
    • 3,170,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549,500
    • -2.74%
    • 리플
    • 2,036
    • -1.31%
    • 솔라나
    • 126,200
    • -0.79%
    • 에이다
    • 372
    • -0.8%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4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10
    • -0.94%
    • 체인링크
    • 14,300
    • -1.38%
    • 샌드박스
    • 10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