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도 북적이는 서촌 한강 서점 '책방오늘' [포토]

입력 2024-10-15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5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서촌 골목에 위치한 독립서점 '책방오늘' 앞에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책방오늘은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한강이 운영하는 책방이다. 현재는 시민들이 몰려 임시 휴업 중이다. 노벨상 수상 후 기자회견도 하지 않은 한강이 첫 외부 일정으로 17일 열리는 제18회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5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서촌 골목에 위치한 독립서점 '책방오늘' 앞에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책방오늘은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한강이 운영하는 책방이다. 현재는 시민들이 몰려 임시 휴업 중이다. 노벨상 수상 후 기자회견도 하지 않은 한강이 첫 외부 일정으로 17일 열리는 제18회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5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서촌 골목에 위치한 독립서점 '책방오늘' 앞에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책방오늘은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한강이 운영하는 책방이다. 현재는 시민들이 몰려 임시 휴업 중이다. 노벨상 수상 후 기자회견도 하지 않은 한강이 첫 외부 일정으로 17일 열리는 제18회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5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서촌 골목에 위치한 독립서점 '책방오늘' 앞에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책방오늘은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한강이 운영하는 책방이다. 현재는 시민들이 몰려 임시 휴업 중이다. 노벨상 수상 후 기자회견도 하지 않은 한강이 첫 외부 일정으로 17일 열리는 제18회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5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서촌 골목에 위치한 독립서점 '책방오늘' 앞에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책방오늘은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한강이 운영하는 책방이다. 현재는 시민들이 몰려 임시 휴업 중이다. 노벨상 수상 후 기자회견도 하지 않은 한강이 첫 외부 일정으로 17일 열리는 제18회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5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서촌 골목에 위치한 독립서점 '책방오늘' 앞에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책방오늘은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한강이 운영하는 책방이다. 현재는 시민들이 몰려 임시 휴업 중이다. 노벨상 수상 후 기자회견도 하지 않은 한강이 첫 외부 일정으로 17일 열리는 제18회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5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서촌 골목에 위치한 독립서점 '책방오늘' 앞에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책방오늘은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한강이 운영하는 책방이다. 현재는 시민들이 몰려 임시 휴업 중이다. 노벨상 수상 후 기자회견도 하지 않은 한강이 첫 외부 일정으로 17일 열리는 제18회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5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서촌 골목에 위치한 독립서점 '책방오늘' 앞에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책방오늘은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한강이 운영하는 책방이다. 현재는 시민들이 몰려 임시 휴업 중이다. 노벨상 수상 후 기자회견도 하지 않은 한강이 첫 외부 일정으로 17일 열리는 제18회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5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서촌 골목에 위치한 독립서점 '책방오늘' 앞에 한 시민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책방오늘은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한강이 운영하는 책방이다. 현재는 시민들이 몰려 임시 휴업 중이다. 노벨상 수상 후 기자회견도 하지 않은 한강이 첫 외부 일정으로 17일 열리는 제18회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5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서촌 골목에 위치한 독립서점 '책방오늘' 앞에 한 시민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책방오늘은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한강이 운영하는 책방이다. 현재는 시민들이 몰려 임시 휴업 중이다. 노벨상 수상 후 기자회견도 하지 않은 한강이 첫 외부 일정으로 17일 열리는 제18회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5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서촌 골목에 위치한 독립서점 '책방오늘' 앞에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책방오늘은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한강이 운영하는 책방이다. 현재는 시민들이 몰려 임시 휴업 중이다. 노벨상 수상 후 기자회견도 하지 않은 한강이 첫 외부 일정으로 17일 열리는 제18회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5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서촌 골목에 위치한 독립서점 '책방오늘' 앞에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책방오늘은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한강이 운영하는 책방이다. 현재는 시민들이 몰려 임시 휴업 중이다. 노벨상 수상 후 기자회견도 하지 않은 한강이 첫 외부 일정으로 17일 열리는 제18회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5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서촌 골목에 위치한 독립서점 '책방오늘' 앞에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책방오늘은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한강이 운영하는 책방이다. 현재는 시민들이 몰려 임시 휴업 중이다. 노벨상 수상 후 기자회견도 하지 않은 한강이 첫 외부 일정으로 17일 열리는 제18회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5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서촌 골목에 위치한 독립서점 '책방오늘' 앞에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책방오늘은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한강이 운영하는 책방이다. 현재는 시민들이 몰려 임시 휴업 중이다. 노벨상 수상 후 기자회견도 하지 않은 한강이 첫 외부 일정으로 17일 열리는 제18회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5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서촌 골목에 위치한 독립서점 '책방오늘' 앞에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책방오늘은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한강이 운영하는 책방이다. 현재는 시민들이 몰려 임시 휴업 중이다. 노벨상 수상 후 기자회견도 하지 않은 한강이 첫 외부 일정으로 17일 열리는 제18회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5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서촌 골목에 위치한 독립서점 '책방오늘' 앞에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책방오늘은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한강이 운영하는 책방이다. 현재는 시민들이 몰려 임시 휴업 중이다. 노벨상 수상 후 기자회견도 하지 않은 한강이 첫 외부 일정으로 17일 열리는 제18회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5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서촌 골목에 위치한 독립서점 '책방오늘' 앞에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책방오늘은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한강이 운영하는 책방이다. 현재는 시민들이 몰려 임시 휴업 중이다. 노벨상 수상 후 기자회견도 하지 않은 한강이 첫 외부 일정으로 17일 열리는 제18회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5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서촌 골목에 위치한 독립서점 '책방오늘' 앞에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책방오늘은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한강이 운영하는 책방이다. 현재는 시민들이 몰려 임시 휴업 중이다. 노벨상 수상 후 기자회견도 하지 않은 한강이 첫 외부 일정으로 17일 열리는 제18회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5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서촌 골목에 위치한 독립서점 '책방오늘' 앞에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책방오늘은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한강이 운영하는 책방이다. 현재는 시민들이 몰려 임시 휴업 중이다. 노벨상 수상 후 기자회견도 하지 않은 한강이 첫 외부 일정으로 17일 열리는 제18회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가상자산 '그림자 규제' 8년째 제자리…'골든타임' 놓칠라[역주행 코리아 下]
  • [AI 코인패밀리 만평] 그냥 쉴래요
  • 쿠팡 사태에 긴장한 식품업계⋯자사몰 고도화 전략 ‘주목’
  • 김은경 전 금감원 소보처장 “학연·지연 배제 원칙 세워...전문성 갖춰야 조직도 신뢰받아”[K 퍼스트 우먼⑫]
  • [날씨 LIVE] 출근길 '영하권' 이어져...낮부터 '포근'
  • “1200조 中전장 신성장동력”…삼성, 전사 역량 총동원
  • 손자회사 지분율 완화 추진⋯SK하이닉스 'AI 시대 팹 증설 ' 숨통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11: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975,000
    • +1.93%
    • 이더리움
    • 4,901,000
    • +5.9%
    • 비트코인 캐시
    • 857,000
    • -0.12%
    • 리플
    • 3,102
    • +0.75%
    • 솔라나
    • 204,600
    • +3.07%
    • 에이다
    • 690
    • +7.81%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372
    • +4.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120
    • +0.63%
    • 체인링크
    • 21,190
    • +4.54%
    • 샌드박스
    • 214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