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필리핀 가사관리사 다양한 옵션 활용해야…홍콩·싱가포르 입주형도 고민” [2024 국감]

입력 2024-10-15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감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 국정감사에 참석해 답변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 국정감사에 참석해 답변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필리핀 가사관리사 사업에 있어 다양한 옵션을 활용하는 방안과 관련해 연구 중”이라며 “홍콩이나 싱가포르처럼 입주형으로 하거나, 캄보디아 등 복수의 국가에서 오는 방식으로 변화를 줘서 우리 실정에 무엇이 적합한 형태인지를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조승환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필리핀 가사관리사 시범사업과 관련해 100명을 도입하면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나타나기도 해 또 다른 형태의 시범사업도 고민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가사관리사가) 가정에 입주하는 경우에는 육아와 가사 둘 다 도움을 줄 수 있는 돌봄 노동자들도 필요하다”라며 “다양한 옵션을 활용하는 방안과 관련해 연구 중”이라고 전했다.

오 시장은 요양 돌봄 인력 확대와 관련해서는 “처음에는 육아로 시작했지만, 앞으로 돌봄 노동자들이 굉장히 많이 부족한 돌봄 대란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라며 “이 같은 문제의식 때문에 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필리핀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다양한 돌봄노동에 (인력을) 확대할 방안이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61,000
    • -5.19%
    • 이더리움
    • 3,041,000
    • -7.48%
    • 비트코인 캐시
    • 370,300
    • -3.24%
    • 리플
    • 1,662
    • -6.1%
    • 솔라나
    • 122,200
    • -5.49%
    • 에이다
    • 247
    • -8.18%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10
    • -7.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3.35%
    • 체인링크
    • 14,560
    • -6.67%
    • 샌드박스
    • 57.83
    • -6.8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