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통합 앱 개편 2년 만에 가입자 200만 명 돌파

입력 2024-10-15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교보생명)
(사진제공=교보생명)

교보생명의 통합 애플리케이션(앱)이 개편 2년 만에 가입자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15일 교보생명은 통합 앱이 가입자 편의성을 높이고 문화와 예술 등 차별화한 콘텐츠를 선보여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 9월 선보인 통합 앱은 디지털 채널을 하나로 묶고 편의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통합 앱은 보험과 퇴직연금, 대출, 펀드, 신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스마트폰에서 손쉽게 조회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험금 일괄 청구 서비스, 실손보험청구 간소화, 놓친 보험금 찾기,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자산 관리와 노후 설계 등도 제공한다.

교보생명은 통합 앱이 금융을 넘어 문화, 예술 등 비금융 영역을 아우르도록 차별화 했다. 가입자는 누구나 문학과 역사, 철학 등을 다루는 웹진 ‘하루잇문학’, 하루하루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어가는 ‘하루루틴’ 등 다양한 건강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생활에 감이 필요할 때 교보로감’이라는 슬로건 아래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차별화와 서비스 고도화는 개편 2년 만에 보험·문화·예술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게 된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가입자 수 200만 명 돌파 기념 경품 추첨 이벤트도 연다. 이달 말까지 통합 앱에서 보장 분석 서비스를 이용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애플 아이폰16, 에어팟4, 커피 교환권 등을 증정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가입자 수 200만 명을 넘어선 것은 디지털 기반 고객 경험 혁신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보험을 넘어 고객들의 삶을 더욱 건강하고 풍요롭게 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10,000
    • -3.41%
    • 이더리움
    • 2,889,000
    • -2.69%
    • 비트코인 캐시
    • 416,700
    • -5.89%
    • 리플
    • 1,886
    • -4.07%
    • 솔라나
    • 117,000
    • -3.39%
    • 에이다
    • 334
    • -3.47%
    • 트론
    • 509
    • -1.36%
    • 스텔라루멘
    • 363
    • -2.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10
    • -1.32%
    • 체인링크
    • 13,060
    • -3.04%
    • 샌드박스
    • 99.74
    • -1.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