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올해 단체교섭 마무리…경영 정상화 박차"

입력 2024-10-13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전경 (사진제공=한화오션)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전경 (사진제공=한화오션)

한화오션은 노사가 올해 단체교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경영 정상화에 매진하겠다고 13일 밝혔다.

한화오션은 11일 전체 조합원 투표를 거쳐 기본급 11만7404원 인상, 타결 일시금 및 상생격려금 370만 원 일괄 지급 등을 포함한 단체교섭안을 확정했다.

앞서 한화오션 노사는 5월부터 임금·단체협약(임단협) 체결을 위해 교섭을 진행해왔으나 좀처럼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번 단체교섭 타결은 회사의 경영 상황이 녹록지 않음에도 노사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합의에 도달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는다.

한화오션은 무재해 사업장 구축을 위해 전체 구성원의 적극적인 안전 문화 동참과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한 시점에서 교섭 타결을 이뤄낸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보고, 향후 생산 공정 안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회사는 경영 상태가 아직 정상화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그동안 직원들의 노고에 화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 노사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안전한 사업장 구축을 최우선 경영 가치로 삼아 4분기 생산 안정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21]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21]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형 독감 유행…A형 독감 차이점·예방접종·치료제·재감염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숫자로 증명한 증시 경쟁력… '오천피' 뚫은 K-제조업의 힘
  • 동작·관악·양천까지 '불길'…서울 아파트 안 오른 곳 없다
  • '나는 솔로' 29기 현커ㆍ근황 총정리⋯깜짝 프로포즈까지
  • 서울 넘어 전국으로⋯아이돌은 왜 '우리 동네'까지 올까 [엔터로그]
  • 정부·한은 "작년 하반기 이후 회복세 지속...올해 2% 내외 성장률 기대"
  • BTS 따라 아미도 움직인다…월드투어 소식에 부산 여행 검색량 2375%↑ [데이터클립]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30,000
    • +1.41%
    • 이더리움
    • 4,446,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884,000
    • +1.55%
    • 리플
    • 2,880
    • +2.16%
    • 솔라나
    • 193,300
    • +2.22%
    • 에이다
    • 540
    • +2.08%
    • 트론
    • 447
    • +2.05%
    • 스텔라루멘
    • 317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90
    • -0.78%
    • 체인링크
    • 18,410
    • +1.6%
    • 샌드박스
    • 236
    • +7.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