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 존중하고 환영" [2024 국감]

입력 2024-10-11 11: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조현호 기자 hyunho@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조현호 기자 hyunho@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에 대해 "존중하고 환영한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기준금리 인하 결정을 예상했느냐'는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이날 통화정책 방향 회의에서 3.50%인 기준금리를 3.25%로 0.25%p(포인트) 낮췄다. 이에 따라 2021년 8월 0.25%p 금리 인상 이후 이어진 통화 긴축 기조를 3년 2개월 만에 마무리하고 완화의 시작을 알린 것이다.

박 의원은 "금리 인하를 통해 내수를 살려달라는 전문가들의, 시장의 절박한 요구에 화답한 것으로 본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집값이라든지 가계대출 문제 등 걱정되는 부분을 경제 당국이 잘 챙겨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우리 경제 그리고 부동산 시장에 특별한 악영향이 없이 순방향으로 영향이 잘 갈 수 있도록 정부가 더 잘 체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11,000
    • -1.03%
    • 이더리움
    • 3,424,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89%
    • 리플
    • 2,088
    • -1.51%
    • 솔라나
    • 126,300
    • -1.94%
    • 에이다
    • 369
    • -1.34%
    • 트론
    • 486
    • +1.25%
    • 스텔라루멘
    • 248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1.64%
    • 체인링크
    • 13,840
    • -1.7%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