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올 연말까지 '반려견 순찰대' 시범운영

입력 2024-10-04 1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 43개 팀 선발, 내년부터 확대

▲수원특례시 반려견 순찰대 활동 선포식. (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 반려견 순찰대 활동 선포식. (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가 올해 12월까지 장안구에서 '반려견 순찰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산책하며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신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실종자·주취자 등 위험에 빠진 사람, 펜스 파손·배수로 막힘 등을 발견하면 경찰 또는 소방 및 지자체에 신고한다.

시는 이번에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이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반려견 순찰대로 활동할 반려동물 등록인을 모집했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총 43개 팀(견주·반려견 1개 팀)을 선발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안전한 사회는 시민의 참여로 완성할 수 있다"며 "산책길에 꺼진 가로등, 깨진 보도블록과 같은 위험 요소, 길 잃은 노인과 같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견하면 한 번 더 돌아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배우 박동빈 별세…이상이 배우자상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53,000
    • -0.94%
    • 이더리움
    • 3,365,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1.34%
    • 리플
    • 2,047
    • -0.97%
    • 솔라나
    • 124,100
    • -1.27%
    • 에이다
    • 367
    • -1.08%
    • 트론
    • 484
    • +1.04%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2.38%
    • 체인링크
    • 13,590
    • -1.52%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