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에 따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DDoS 공격에 따른 PC 하드디스크 손상이 10일 오후 12시 현재 96건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이 접수한 신고 87건, 기타 9건 등이다.
앞서 이날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PC 파괴 신고건수는 34건, 오전 11시에는 74건이었다. <뉴시스>
입력 2009-07-10 13:31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에 따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DDoS 공격에 따른 PC 하드디스크 손상이 10일 오후 12시 현재 96건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이 접수한 신고 87건, 기타 9건 등이다.
앞서 이날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PC 파괴 신고건수는 34건, 오전 11시에는 74건이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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