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ㆍ정의선, 경제사절단으로 다음 주 싱가포르 방문

입력 2024-10-0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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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순방 동행

▲2024 파리 올림픽 참관과 비즈니스 미팅을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7일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4 파리 올림픽 참관과 비즈니스 미팅을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7일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국내 일부 재계 총수들이 다음 주 윤석열 대통령의 싱가포르 방문에 동행한다.

3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과 정의선 회장은 윤 대통령의 싱가포르 순방에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함께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이번 싱가포르 경제사절단에 합류하지 않는다.

이재용 회장은 싱가포르에서 다양한 경제 관련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과 현대차는 싱가포르에 주요 법인 또는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다. 삼성전자는 싱가포르에 동남아 총괄법인을 두고 있고, 삼성SDI는 2분기 싱가포르에 판매법인을 세웠다.

정 회장은 지난해 11월 완공한 글로벌 혁신센터(HMGICS)를 둘러볼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센터는 미래 모빌리티를 연구하고 생산, 실증을 담당한다.

한편 윤 대통령은 6∼11일 필리핀, 싱가포르, 라오스를 방문한다. 싱가포르 공식 일정은 8~9일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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