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서 ‘열 줄 소설’ 전시회 개최

입력 2024-10-03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일까지 ‘짧은 열람실’ 개최해 40편 작품 선봬

▲KT&G 상상마당이 KT&G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 전시회 '짧은 열람실'을 연다. (사진제공=KT&G)
▲KT&G 상상마당이 KT&G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 전시회 '짧은 열람실'을 연다. (사진제공=KT&G)

KT&G 상상마당은 10일까지 KT&G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 ‘열 줄 소설 공모전’의 본선 진출작과 대상 수상작을 모은 ‘짧은 열람실’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전시회에서는 그동안 본선에 진출했던 40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제4회 열 줄 소설 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김시루 작가의 ‘유일무이’는 문장이 폭포처럼 떨어지는 독특한 연출 기법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열 줄 소설을 직접 써볼 수 있는 체험존, 포토존 운영과 함께 한글날을 맞이하여 특별 제작된 ‘열 줄 소설’ 메모지를 배포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KT&G 상상마당이 문학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해 온 열 줄 소설 공모전은 4년 간 1만 명 이상이 응모하고 1만 2000여 편의 작품이 투고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장르와 형식에 제한 없이 열 줄 안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어 신인 작가들에게는 데뷔의 발판이 되고 있다.

김강민 KT&G 문화공헌부 부장은 “제한된 분량 속에서 무한한 상상력을 펼친 ‘열 줄 소설 공모전’은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상상마당은 창작자와 관객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3: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21,000
    • +0.43%
    • 이더리움
    • 2,648,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330,300
    • +4.53%
    • 리플
    • 1,834
    • +3.27%
    • 솔라나
    • 110,000
    • +3.38%
    • 에이다
    • 265
    • -1.85%
    • 트론
    • 477
    • -1.04%
    • 스텔라루멘
    • 318
    • +12.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40
    • +1.46%
    • 체인링크
    • 12,290
    • +0.24%
    • 샌드박스
    • 80.25
    • +0.59%
* 24시간 변동률 기준